신계륜 "전시도 아닌데 여야 '소통의 다리' 다 끊겨…국민들이 답답한 게 바로 그 지점"
"尹, 잘하면 나라를 통으로 바꿀 수도, 잘못하면 나라가 어디로 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
"86세대에 정치 권유, 청와대 추천 잘못된 부분 있어…86세대는 대표 정치 세력 의미 상실"
"DJ, 전대협과는 대화를 했지만 한총련하고는 대화가 잘 안 됐다"
"여야 사이엔 소통의 다리 있어야…전쟁도, 혁명도 아닌데 지금은 다 끊겨"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18:30~19: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신계륜 전 민주당 의원
https://youtu.be/3QPL5W81BXw?si=6KG5Vs80s_-Cdi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