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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의원과 함께 잠시 틈을내어 여의도를 걷는다.
김영배 의원은 초창기부터 걸어서 평화 만들기 회원으로 참여하여, 10년 넘게 삼천리와 함께 걸었다 방방곡곡을 함께 걸었다. 이제 우리가 한반도의 남쪽에서 북쪽까지 또는 남쪽에서 남쪽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또는 백두에서 한라까지 함께 갈수록 한반도의 평화를 다짐 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