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한마당」
「2015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 및 동 특화사업 작품전시회」
신계륜 의원은 27일 오후 13시 30분 성북구민회관에서 거행된 「2015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 및 동 특화사업 작품전시회」에 참석해 그간 자치회관에서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힌 주민들의 경연을 관람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신 의원은 축사에서 “(지난번 행사 때에는)메르스 때문에 좌석이 아마 3분의 1도 안 찼던 거 같아요“라고 말하고, 김영배 구청장이 아주 대처를 잘해서 성북구가 메르스 없이 잘 넘어갔다고 설명하고,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단결하여 힘을 발휘하면 그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프로그램 경연에는 1개 동에 1팀씩 모두 19개 팀이 출전했는데, 스포츠댄스 3팀, 벨리댄스 3팀, 노래교실 3팀, 난타 2팀, 사물놀이·합창·동화구연·한국무용·방송댄스·웰빙댄스·크로마하프&하모니카·색소폰 각 1팀이 기량을 펼쳤다.
[장위2동 밸리댄스팀]
[장위1동 노래교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