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의원은 지난 13일 장위2동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14일 오후 2시 석관동, 18일(월) 오후 2시 월곡1동, 오후 3시 30분 길음2동, 19일(화) 오전 10시 30분 돈암1동, 오후 2시 종암동, 오후 3시 30분 월곡2동 신년인사회에 연일 참석해 2015년 한 해 성북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영배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각 지역 동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들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신 의원은 가는 곳마다 그 지역 특성에 맞는 덕담을 하였는데, 공통적으로는 풍요로운 마을공동체를 위해 성북지역에 가장 많은 업종인 봉제업을 포함한 소상공인(상인들, 도소매, 음식점, 봉제 자수)들이 잘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분들이 돈을 더 잘 벌면 지역사회가 안정된다며, 재벌들은 이미 돈을 많이 벌었고 이분들이 중견상인, 중견공인으로 크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 의원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시,구의원들(이승로, 김구현 시의원, 김일영, 정형진, 이인순, 오중균, 진선아, 권영애, 박학동, 김태수 구의원 등)을 격려하고 칭찬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며, 4월 총선과 관련하여는 매번 행사 때마다 타당 예비후보들을 일일이 직접 소개하고, 성북구는 크게 정쟁에 휩싸이지 않고 인신공격하지 않고 아름다운 총선을 치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기대를 나타내고 그런 성북구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월곡1동 신년인사회>
<월곡1동 신년인사회>
<길음2동 신년인사회>
<길음2동 신년인사회>
<돈암1동 신년인사회>
<돈암1동 신년인사회>
<월곡2동 신년인사회>
<월곡2동 신년인사회>
<종암동 신년인사회>
<종암동 신년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