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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2 11:57
이름 없는 길가의 잡초가 되어
 글쓴이 : master
조회 : 1,340  

 


 

 

신계륜의원은 4월 22일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열린 ‘함께 걷는 성북, 하나 되는 우리’ 라는 이름의 장애인 행사에 참석하고 축하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승가대학에서 운영하는 복지재단 승가원의 성북장애인복지관(관장=선재스님)이 주최한 이 행사는 김영배 성북구청장과 시,구의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되었다. 걷기에 앞서 간단한 사전행사에서 신계륜 의원은 “저는 이번 총선에서 쉬게 되었지만, 여러분처럼 어려운 분들의 고달픈 인생의 길에서 아픈 다리, 부어오른 발바닥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이름 없는 길가의 잡초가 되어서라도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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