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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륜 이사장(대한배드민턴협회 명예회장)은 9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월드투어에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계륜 이사장은 9월 30일 열린 결승전 여자 단식 경기(일본과 미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오쿠하라노조미 선수와 준우승한 미국의 장 베이웬 선수에게 메달을 걸어주었다(授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