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사)신정치문화원 이사장, 전.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2018년 9월15일(토) 11시, 다락원 배드민턴장(도봉구 소재)에서 열린 제2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계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전 세대가 좋아하는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 김용택은 언젠가 나에게 보낸 문자 메세지에 밀지도 밀리지도 말고 농부가 농사를 짓듯 그렇게 배드민턴을 하시면 좋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며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기기 위해서 오늘 이 대회를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