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신정치문화원 이사장은 지난 3월 24일과 25일 2일간 더불어민주당의 울산 울주군 김병문후보사무실, 울산 중구의 임동호후보사무실, 울산 남구(을) 박성진후보사무실에 들려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 19와 총선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계륜 이사장은 김영문후보사무실에서 “코로나 19를 잘 극복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촛불 민주주의의 힘과 활력이 그 바탕”이라고 소개하고 “김영문후보는 이런 시대 변화에 맞게 울주지역을 새롭게 이끌 일꾼”이라고 말했다. 임동호후보 사무실에서는 인사말을 통해 “얼마 전 작고하신 임동호후보 어머니의 간절한 뜻이 울산의 모든 어머니의 가슴에 은은하게 전달되어 이번 총선에서 임동호후보가 참된 울산의 아들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박성진후보사무실에서는 “노동운동의 다져진 신념이 있고, 곧고 박성진후보같은 의정활동은 지금 국회에서 절실한 시기”라고 격려했다.
[울산 울주군 김영문 후보]
[울산 중구 임동호 후보]
[울산 남구을 박성진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