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의원은 9월 20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빅터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결승전에 참석하였다. 이 날 경기는 총 5경기가 열렸고 대한민국은 남자복식,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남녀혼복에서 준우승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적은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사상 최고의 성적이다.
1경기 : 이용대-유연성(승리) : 김기정-김사랑
2경기 : 성지현(승리) : 왕이한
3경기 : 첸 롱(승리) : 자야람 아제이
4경기 : 니트야 크리쉰다 마헤스와리-그레이시아 폴리(승리) : 장예나-이소희
5경기 : 장난-자오윤레이(승리) : 톤토위 아흐마드-릴리야나 나트시르